제 전부 율리댕댕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브라'입니다. 6년전 저에게 찾아온 소중한 보물 율리♥ 언니 친구가 충청남도 보령에 여행갔다가 시골에서 데리고온 새끼 강아지 였습니다 상황상 키울 수 없게되서 새로운 주인을 찾던중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저희 자매가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지요ㅎㅎ 부모님도 반대 하셨었지만 그냥 '모올래' 데리고 왔어용ㅎㅎ 지금은 저희 집에서 '넘버원' 소중한 존재에여ㅎㅎ 참고로 율리는 웰시코기와 스피츠가 섞인 믹스견입니다. ㅎㅎ 너무 귀엽지요ㅜㅜㅜ미쳐써엉ㅜㅜ흐엉엉ㅜㅜ 혼자놀다가 스펀지밥 가방에 둘둘 말려 자던 저 망나니가 얼마나 귀엽고 우습던지ㅎㅎ 설정샷 아니에요.. 진짜 혼자 놀다가 저러고 자는거...ㅋㅋㅋ... 그렇게 사고치더니 이젠 어엿한 6살이라 사뿐사뿐 댕긴답니다ㅎㅎ 저희 엄마님 말씀대로 귓구멍이 ..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