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영어회화 독학하기!! /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책 리뷰(내 돈 주고 내가 산 책) / 장동완 지음

2020. 2. 18. 11:24자기계발과 취미생활

안녕하세요~ '지브라' 입니다.

오늘은 내 돈 주고 내가 산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책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

단순히, 리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가지고 '영어회화'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30대 초반의 나이.. 진작하지 이제 와서 영어배워 뭐하나 싶다가도...

딱! 3년 지났을 때 내가 영어를 잘하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명수의 명언이 있지요?

"여러분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진짜 늦었을 때에요~ 빨리 서두르세요~!"

 

 

 

 

ㄴ모두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제가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해서.. 몇 년 후 4개국어를 할 수 있을까요?

욕심이 과하지만(쫌 많이..) 불가능한게 어디있겠어요 하면 하는거지용~!!!^^;;

 

 

 

 

 

ㄴ 맞습니다. 영어 잘하는 사람 요즘 널리고 널렸다고 하는데, 사실 제 주변에는 별로 없습니다. 어쩌다 1명?

특히, 토익도 아니고 회화는 잘하는 사람 찾아보기 힘듦니다.

어렸을때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던 제 언니는 영어랑 독일어를 잘하는데요

덕분에 개인사업을 하는데 있어 시장을 넓게 설정할 수 있더라구요~ 역시, 외국어는 잘해야 하나 봐요~

 

 

 

 

 

ㄴ 아무리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가 왔는지도 모른다고 하잖아요

제가 준비를 하게 되면  나 또한 '평범한 시기' 에 뜻밖의 성공을 접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근두근@.@

 

 

 

 

 

ㄴ영어를 '상황'을 통해 익히라는 말에 배우 공감합니다.

이 책의 p.104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며, 이 저자는 한국에서 가지고 온 베스트셀러 영어회화 책에 담긴 문장을 달달 외워 외국인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외국인 친구들은 '자기 할아버지나 쓰던 오래된 표현'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얘기가 참 와 닿았습니다. 전에 뉴질랜드 여행을 갔을 때 만났던 영어를 잘하던 한국인 오빠가 했던 말이 있습니다. "나는 얘네가 하는 말을 따라해! 그리고 익혀서 다른 사람한테 써먹어.." 

이 오빠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통해 영어를 익히고 있었네요...

하지만, 우리 모두 어학연수를 갈 수는 없기에 이 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ㄴ 이런 경이로운 순간이 나에게도 올까요? 벌써 떨려요....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보셔야 될 꺼 같구요

 

 

요약되어 있는 페이지를 가지고 와 봤습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만만치 않지요?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게 쉬운 것도 말이 안됩니다. 이만한 노력은 해야 될꺼 같아요. 후~! 한번 내쉬고 이제 달려볼게요~ 함께 하고 싶은 분들 언제나 환영해요^^

 

쏼라쏼라 '지브라'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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